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즈파크 더 플라워로이드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신록의 타워 최상층에서 위법 헌터의 일원인 제리[* 이 위법 헌터는 나중에 그레이&애쉬를 보고는 [[아틀라스(록맨 ZX 시리즈)|자신들의 비공정을 습격한 자]]의 동료로 착각하고 완전 패닉 상태에 빠졌으나 이후에 모델 V에 의해 공포의 감정이 먹혀버려 그대로 흡수 당하고 만다.]를 습격하는 것으로 등장. 문제는 말이 습격이지 사실상 변태짓을 하려고 했다(...). 당연히 제리는 이에 엄청 겁을 먹었고, 이때 그레이가 나타나자 그레이가 맘에 들었는지 객관적으로 자신을 방해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별 탈 없이 넘어갔다(...). 신록의 타워의 세큐리티를 폭주화시킨 장본인으로, 새로운 세계와 왕의 주춧돌이 되는 씨앗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신록의 타워에 헤매어 들어온 자들의 공포심을 먹이로 써서 씨앗을 성장시키려는 것. 이후, 본래 모습을 드러내고는 그레이를 다음 타겟으로 삼아 덤비지만, 결국엔 패배하고는 사망한다. 죽어가면서 남긴 말을 보면 [[나르시스트]]한 면모가 있는 듯. 이후에 우로보로스에서 [[마스터 알버트]]가 변신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 그레이 때문에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나서 기쁘다!"라는 말부터 할 정도로 호모스러운 모습은 잃진 않았다(...). 이후에 보스 재생실에서 또 그레이에게 치근덕거리면서 덤비지만, 역시나 패배하고는 완전히 소멸. 단, 애쉬의 경우에는 회화가 완전 달라진다. 위법 헌터에게 치근덕대는 건 똑같으나, 애쉬가 나타나자 그레이 때와는 달리 '''그냥 애쉬를 무시한다(...).''' 이때, 애쉬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 사이에 위법 헌터가 그 틈을 타서 도망치자 그레이와 달리 느낌표가 뜨며, 마구 역정을 내는 모습이 제대로 압권(...). 패배 시나 승리 시에 나오는 대사들도 애쉬를 아주 혐오하는 발언들 뿐이다(...) 심지어 전투에서 대사들도 전부 달라진다. 되살아난 후에도 애쉬를 ''' '끈질긴 계집' '''이라 부르며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라는 말까지 할 정도니... 그야말로 호모 확정. >'''오오... 어째서... 날 거부하나...! 진화 없는 세계에... 빛 없는 미래에... 꽃을 피우려고 하는데...!''' - 그레이 >'''그... 그오... 이런 여자에게... 두 번씩이나...! 그아아아아아악!''' - 애쉬 코믹스판에서는 어떤 식물연구자가 시들지 않는 장미품종연구 중 모델V의 잔재가 장미의 유전자와 결합하여 강제적으로 태어난 인공생명체로서 호모적인 성격은 원작과 동일, 농장내 작물을 마르게 함으로서 농장및 식물연구소를 황폐화시키는 패악을 저지른다. 마침 지역 명물인 장밋잎차를 마시러온 애쉬가 과학자에게서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이 녀석을 토멸하는 것이 4화의 내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